표면처리/바탕정리
신축된 콘크리트나 오래된 콘크리트나 표면의 레이턴스는 제거해 주어야 콘크리트 상재인
유크리트와의 접착력을 높일수 있습니다.
기존의 바닥재가 시공된 곳엔 정확한 진단으로 들뜨거나 박리된 도막층은 평삭기나,
연삭기를 이용하여 제거 하여야하며 오래도록 내구성과 접착강도가 좋은 바닥을 위하여
면처리느 필요가 아닌 필수가 되어야 합니다.
바닥면의 조건
콘크리트 바닥면은 육안으로 보아 건조상태 이어야하고 [PH값 기준, PH 7-9 함수율 6%이하]
최소 인장강도는 1.5Mpa 이상 이어야 합니다.
유크리트는 습윤면 시공이 가능합니다. 콘크리트 타설시 7일이 경과하면 시공이 가능합니다
(여름기준 온도 25도 이상시)
V-CUTTING(브이컷팅, 트렌치 컷팅)
콘크리트 바닥은 동절기와 하절기의 온도차로 수축, 팽창을 거듭합니다.
건물의 균열은 건물자체의 흔들림으로 발생 할수 있습니다. 인장력과 내구력이 약한 콘크리트는
표면의 크랙과 내부 크랙이 발생 하기도 합니다. 10미리 이상의 균열은 크랙 구조보강을 별도로
해주며, 유크리트를 시공해 주셔야 합니다.
유크리트 배합
유크리트mf, ud200은 폴리우레탄 콘크리트 4액형 바닥재로 주제, 경화제, 분말, 색소등으로
구분합니다.
MF 배합 비율은 part1 : 2.52kg, part2 : 2.86kg, part3 : 14.4kg, 액상안료
UD200 배합 비율은 part1 : 2.37kg, part2 : 2.86kg, part3 : 24.86, 액상안료
유크리트시공(스크래핑 1미리 타입)
본시방서는 각종 건축및 구조물 설계도면에 표시또는 지시된 유크리트 MF, UD200
바닥 공사에 적용 됩니다.
콘크리트 바닥 강도가 튼튼하거나, 일반적일 경우 시공 하지 않습니다.
스크레핑은 콘크리트가 다공질일 경우 면잡기 용도로 시공됩니다.
유크리트MF 시공
유크리트 MF 상도는 중도(스크래핑)을 도포한후 20시간의 양생 시간을 거친후 시공합니다.
중도가 시공된 바닥의 표면 검사를 하여 크랙이나, ㅛ, 나 단차등을 보강하거나, 필요하면 2차
면처리를 실시하여 표면의 거친 정도나 이물질을 제거한후 마감 상도 도포에 임합니다.
MF는 매끄럽고 평활한 상태이며 시공두께는 4-6미리 타입으로 시공 됩니다.
유크리트 UD200 시공
물리적인 면처리가 끈난 바닥에 유크리트 UD200을 도포 합니다.
UD200 - 6미리를 한번에 도포가 가능하나, 콘크리트가 다공질일 경우나, 표면강도가 약할경우엔
유크리트 MF를 1미리 중도 스크레핑 시공해주어 기포 발생을 억제한후 본도장에 임합니다.
UD200의 표면 상태는 거친상태이며 6-12미리 타입으로 시공됩니다. 습한 작업장에 시공 됩니다.
